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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2건
No.52  도신스님  (2014-02-14 23:29:00) 수정 | 삭제
존경하옵는 스님

오늘이 갑오년 음력 정월 대 보름날입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시달린 날인 듯 합니다.
정혜사가 어떤 곳입니까.
덕숭의 혼이 담긴 곳 아니겠습니까.
선학원이 어찌 창건 되었습니까.
최초 창건 주 만공노스님이 오늘 날의 수모를
겪기 위해서 선학원을 창건하셨던가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같은 문중으로서의 석청스님도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더이상은 덕숭산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방장스님이 머무시는 정혜사를 감기 인수인계하겠다고
공문을 보내고 망발을 해 대는 저 꼴을 더이상은 볼 수 없음입니다.
감히 믿습니다. 지금 저희들의 뜻이 역대 큰 스님들과 조사님들의
뜻임을 믿습니다. 이제 무엇인가 바르게 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스님. 도와 주시옵소서. 바르게 설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걱정만 늘어 놓았습니다. 편히 쉬시옵소서.
제자 도신 삼배._()_()_()_

No.51  도신스님  (2014-02-09 19:43:53) 수정 | 삭제
존경하옵는 스님
오늘 덕숭 총림 방장 설정 큰스님 모셔서
53선지식 법회 입재식을 거행하였습니다.
큰 스님 다리가 불편하신데도 하산하시어
친히 증명 해 주셨사옵니다.
산중의 제일 어른이신 방장 큰스님께서 법체
청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입재식에는 대도관 원만행이 설판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어려운 살림을 이끌어 주기로 한 가운데
서광사 신도님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원만하게 입재식을 잘 마친 듯 하옵니다.
오늘을 계기로 서산 뿐만 아니라 내포 불교가 활성화 되고
포교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빌어 마지 않습니다.
오로지 목표가 포교에 있으니 모든 신도님들이 한 마음 한 몸이
되어 한 뜻으로 부처님의 교법을 전하는데 전념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옵는 스님 지켜 봐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꾸지람
아끼지 말아 주시옵소서.
어제는 정묵사형이 호압사 신도들과 부석사 성지순례와서
매우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존경하옵는 스님. 이 한 몸 다 바쳐 불법 홍포에 앞장 서겠사오니.
살펴 주시고 챙겨 주시옵소서.
스님. 오늘도 편안하옵소서. 제자 도신 합장._()_()_()_

No.50  도신스님  (2014-01-28 18:03:37) 수정 | 삭제
존경하옵는 스님
스님께 오랫만에 인사를 올립니다. 그동안 사느라고 바빴다고 말씀 드리는 것도
엄살입니다. 그러나 바빴습니다. 무엇을 위해 그리 바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제 저의 음악을 회향 할 때가 다가 온 것 같습니다.
스님께서 누차 음악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었는데... 그동안 스님의 반대에도 무릅쓰로 해 왔던 노래.
스님께서 심장 질환으로 열반 하셨기에 심장병 환자 돕는 거리콘서트
를 끝으로 접을까 합니다. 거리콘서트 300회를 할 것입니다.
입재를 금년 중에 시작할 것이고 거기에서 생기는 모든 수입금은
심장병 환자를 돕는 일에 쓸 것입니다. 몇 분을 도울 수 있을지
모르나 스님을 생각하면 기꺼이 제가 가야 할 길입니다.
또 시작이냐 하시겠지만 ... 이렇게 저의 노래 인생을 회향하고
싶습니다. 작은 원력이나마 원만히 성취 될 수 있도록
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스님... 존경하옵는 나의 스님...
저의 그리움을 온통 걸망에 담아 스님께 보내 올립니다.
굽어 보시고 살펴 주옵소서...그리고 늘 평안하시옵소서.
제자 도신 삼배_()_()_()_

No.49  리본  (2013-01-24 02:54:34) 수정 | 삭제
()

No.48  도신스님  (2011-08-21 17:57:28) 수정 | 삭제
어떤 중생이 만약 슬퍼하거나 아파한다면 그것은 바로 너의 아픔이니라.
왜냐하면 법계의 세계에서는 너와 내가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스님의 말씀을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스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 이 사회는 급격히 변하여 앞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혼탁해 지고 있습니다. 아주 빠른 속도입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그 어느 때 보다도 근간에는 슬퍼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그분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을 거듭하다가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특별한 방법이나 방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마음 다 해 그와 함께 해 주는 것, 그것이 수행이요, 참 보시이니라" 라는 말씀이 가슴에 다시금 꽃혀 왔습니다. 그저 마음 다해 그와 함께 해 줄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기를 부처님전에 기도하고 머리숙여 간절히 원합니다. 존경하옵는 스님 스님께서는 편안하시겠지요. 스님께 모자람이 없는 제자가 되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정진하겠습니다. 합장 삼배 _()_()_()_

No.47  중현  (2010-11-25 21:18:53) 수정 | 삭제
뵙고싶은스님
제딸이 커갈수록 스님과 헤어진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마음이 허전할때 의지처가 없는것이 서럽습니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갑니다...
스님의 마지막 주고 가신 선물 제딸 (민주: 스님이 이름지어주셨죠.) 예쁘게 잘큰답니다...감사합니다.

No.46  도신  (2010-10-28 15:19:53) 수정 | 삭제
존경하옵는 스님
오랫만에 스님께 글을 올립니다. 스님이 계신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궁금합니다.
스님께서 계시는 곳은 시시비비 다툼이 없는 곳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스님
오늘 종회의원 선거 결과가 나오는 날입니다. 저는 정묵사형에게 양보를 했습니다.
보다 큰 일을 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종회부의장이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뭐라든 우린 형제의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스님의 자식들이 흩어지지 않고
서로 한 마음이 되어서 수덕사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수 있는 일군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시오...
스님... 늘 평안하세요. 당신의 제자 도신 합장.

No.45  무각  (2010-09-16 09:37:43) 수정 | 삭제
어제는 스님의 다례제 였는데 동참도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직장에서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는 위치 입니다.아침에 대전에 석범이 에게 전화해 소식은 전해들었습니다.스님 죄송합니다.좀더 노력해서 스님의 제자로서 스님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o.44  무각 정상…  (2010-09-02 14:14:19) 수정 | 삭제
스님께서 열반하시고 처음에는 몇번 찾았다가 오랜만에 스님의 다례제가 언제인가 하고 수덕사와 서광사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스님 추모관에 드르니 그많던 스님을 따르던 제자들 신도들도 자주 드르지 않는군요 저는 원래 글을 잘쓰지못해 쓰지않다가 도신스님의 글도 오래전에 올린것같아 못쓰는 글이나마 씀니다. 지금도 스님의 미소와 두꺼비같은 손이 새삼 생각남니다. 저는 요쯤 1사단 법회에 한달에 한두번씩나가 군포교에 적은힘이나마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스님의 은혜 어떻게 갚을까요 저는 부처님 열심히 믿으며 사는것이 그나마 스님께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살곘습니다. 도신스님이 스님기념관 짓는다는것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야하는데 아직까지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o.43  도신  (2010-01-29 03:00:27) 수정 | 삭제
존경하옵는 스님 새벽이 깊은데도 잠이 오질 않습니다. 스님께서 생전에 쌓으신 업적들이 잊혀져 가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스님의 업적을 기려 드리고 그 일환으로 기념관 건립과 유업계승 재단법인을 설립하고자 뜻을 세우는데 왜 이리도 난관과 어려움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소승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님께서 힘을 모아 살펴 주셔야 겠습니다. 금년도 3월 20일을 계기로 하여 유업계승을을 위한 추진위원회와 기념관 사업이 무사히 성사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못나고 배움이 없는 상좌이오나 정법으로써 이 일을 해 내고자 합니다. 부디 소승의 뜻이 스님께도 닿아 스님의 세계일화 정신이 만방에 퍼질 수 있는 기회로 잡아 주소서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까닭에 또 글을 올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통장에 돈 백만원도 없고 서광사 살림은 빚으로 허덕이오나 언제까지고 스님의 일을 미룰 수는 없는 까닭은 스님의 위대하신 업적과 유업들이 더이상 잊혀져서는 안되겠기에 조금은 급한 마음을 내어 봅니다. 문도나 문중이나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서 이 일에 적극 동참 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사사로이 개인의 이익이나 사심없이 행해져야 만 이 일을 해 낼수 있슴이옵니다. 대통령께서 후보시절에 서광사를 다녀가신 적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2006년도 8월13일 인듯 합니다. 그때는 삼층 건물이 골조만 올라 서 있을 때였습니다.
당시 대통령 후보께서 그 골조를 보시고는 마음아파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스님과 대통령께서 나누셨던 우정이 매우 깊으셨던 그 애정 또한 변함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너무 멀리 계시고 뵙기조차 어려운 대통령이시지만  스님과의 우정은 잊지 않으 셨으리라 믿습니다. 그 애정으로 스님의 유업계승에 한 가닥 희망을 밧줄을 던져 주신다면 더더욱 바랄바가 없을 것이옵니다. 
존경하옵는 스님.
스님께서는 종교를 초월하셨던 분이고, 인종을 초월하셨던 분이고, 사상을 초월하셨던 성자이시옵니다. 스님의 거룩하신 사상과 업적과 행적들은 다시 재 조명 되어야 하며 다시 재 조명 될 때 많은 이들이 새명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본 받아 이 세상이 조금이나마 사랑으로 채워져 갈 것입니다.  제가 비록 모자라 많이 힘들지라도 이 몸바쳐
이 일을 행하오니 부디 소승을 살피시어 안아 주옵소서...
존경하옵는 나의 스님...   소승 이만 잠을 청해 보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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