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사월 초파일 연등 접수 및 기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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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광사 작성일2010.04.23 조회9,233회 댓글0건본문
귀의 삼보 하옵고.
실록이 우거지고 꽃이 새 동하는 춘 4월에 부처님께선 사바세계의
중생들을 고통으로 부터 건져 주시고자 화신의 몸으로 이 땅에 강림하셨습니다.
중생의 세계는 고해의 바다라고 명명하셨듯이 올해 첫 봄부터 가슴 아픈 일들이
고개 숙이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부처님이 오신 참 뜻과 그분의 탄생을
기리는 일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중생의 고통과 함께 하고자 원력을 세우신 부처님께서는 늘 중생과 함께 하시며
중생의 아픔을 덜어 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더욱더 용기를
갖게 하고 희망을 갖게 하시는 부처님 전에 진심으로 귀의하고 정성을 올리는
불자님들은 그 만큼의 가피와 공덕으로 무사히 고해바다를 건널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고 기리는 8일 기도와 연등 밝히기에
적극 동참하여 나의 어둠을 밝히고 이웃의 어둠을 밝히는 자비를 실천해야
합니다.
불자님 댁의 안녕을 위하고 사회 안녕을 위한 기도 안내를 드리오니 한분도
빠짐없이 동참하시어 무량공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오.
* 아 래 *
기도입재: 2010년 5월14일(음 4.1) 오전 10:30
기도회향: 2010년 5월21일(음 4.8) 오전 10:30
장 소: 서광사 대웅전
문의: 서광사 종무소(041)664-2001~2
* 제 3회 산사음악회: 5월 29일(음 4.16)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서광사 대웅전 앞마당
대한불교 조계종
부춘산 여래보궁 서광사 주지 도신 합장
실록이 우거지고 꽃이 새 동하는 춘 4월에 부처님께선 사바세계의
중생들을 고통으로 부터 건져 주시고자 화신의 몸으로 이 땅에 강림하셨습니다.
중생의 세계는 고해의 바다라고 명명하셨듯이 올해 첫 봄부터 가슴 아픈 일들이
고개 숙이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부처님이 오신 참 뜻과 그분의 탄생을
기리는 일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중생의 고통과 함께 하고자 원력을 세우신 부처님께서는 늘 중생과 함께 하시며
중생의 아픔을 덜어 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더욱더 용기를
갖게 하고 희망을 갖게 하시는 부처님 전에 진심으로 귀의하고 정성을 올리는
불자님들은 그 만큼의 가피와 공덕으로 무사히 고해바다를 건널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고 기리는 8일 기도와 연등 밝히기에
적극 동참하여 나의 어둠을 밝히고 이웃의 어둠을 밝히는 자비를 실천해야
합니다.
불자님 댁의 안녕을 위하고 사회 안녕을 위한 기도 안내를 드리오니 한분도
빠짐없이 동참하시어 무량공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오.
* 아 래 *
기도입재: 2010년 5월14일(음 4.1) 오전 10:30
기도회향: 2010년 5월21일(음 4.8) 오전 10:30
장 소: 서광사 대웅전
문의: 서광사 종무소(041)664-2001~2
* 제 3회 산사음악회: 5월 29일(음 4.16)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서광사 대웅전 앞마당
대한불교 조계종
부춘산 여래보궁 서광사 주지 도신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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