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바둑교실 4박5일 템플스테이 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광사 작성일2009.04.26 조회4,523회 댓글0건본문
보람있고 알찬 생활을 한 거 같아 기쁘고 바다로 가서 실컷 놀았던 거도 좋았다.
일어나는게 익숙치 않아서 힘들었다. 그리고 108배도 힘들었고 참선하는 것도 의외로 힘들었다.
지금처럼 잘해주는 이마음 계속 변치 말았으면 좋겠다. - 누리
일어나는게 익숙치 않아서 힘들었다. 그리고 108배도 힘들었고 참선하는 것도 의외로 힘들었다.
지금처럼 잘해주는 이마음 계속 변치 말았으면 좋겠다. - 누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