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바둑교실 4박5일 템플스테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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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광사 작성일2009.04.26 조회4,582회 댓글0건본문
좋은 분들과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소 느끼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부분과 '나'에 대해서 돌아볼 계기와 반성의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공양발우.. 처음엔 거북하고 거부감으로 가득찼었다. 하지만 아직 덜 성숙하고 자연을 느끼지 못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하다는 나를 깨달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들이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만약 서광사에 오지 않았다면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드셔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여원
공양발우.. 처음엔 거북하고 거부감으로 가득찼었다. 하지만 아직 덜 성숙하고 자연을 느끼지 못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하다는 나를 깨달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들이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만약 서광사에 오지 않았다면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드셔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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