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바둑교실 4박5일 템플스테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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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광사 작성일2009.04.26 조회4,184회 댓글0건본문
나 자신의 고민을 풀었다.
다 함께 웃으면서 게임도 하고 때론 우울하게 발표도 했지만 많은 걸 배운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았다. 발우공양을 하면서 음식의 소중함도 느끼고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스님들의 대단하신것 같다. (법사님은 멋있고 재미있으시다.) - 진용
다 함께 웃으면서 게임도 하고 때론 우울하게 발표도 했지만 많은 걸 배운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았다. 발우공양을 하면서 음식의 소중함도 느끼고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스님들의 대단하신것 같다. (법사님은 멋있고 재미있으시다.) - 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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