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바둑교실 4박5일 템플스테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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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광사 작성일2009.04.26 조회4,506회 댓글0건본문
지금까지 못해봤던 것을 체험한 것 (예불, 절, 교육프로그램)
아침, 새벽을 재발견 할 수 있었던 것
새벽 4시에 일어나도 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는 것을 느낀 것
민감한 주제를 생각하게 해준 것 (죽음, 늙은 것,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
발우, 떼발우 등 행사를 통해 동질감을 느끼게 한 것이 좋았다.
고생을 각오하고 와서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다. - 김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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