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바둑교실 4박5일 템플스테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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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광사 작성일2009.04.26 조회4,379회 댓글0건본문
오늘 1시부터 좋았고 내가 이것이 나를 바꿀 수 있을까 생각한 것이 힘들었다. 마지막날 가르침을 받아 좋았다. 서광사 모든 분께서 나를 안 잊었으면 좋겠다. -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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