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신스님의 84번재주 트윗글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影月 작성일2013.09.04 조회8,273회 댓글0건 본문 도신스님의 84번재주 트윗글입니다. 9월 3일 도신스님 @dosindesa 고집을 쓸모없는 불통으로 많이 들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주관과 소신이 있는 사람치고 고집 없는 사람 없습니다. 물론 고집을 너무 세우는 것도 자칫 소통에 문제가 되긴 합니다만. 무엇인가를 이룬 사람들, 그들 모두 한 고집 하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9월 2 일 도신스님 @dosindesa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큰 힘이 되어줍니다. 경험은 실전적 학습니다.고난이나 시련은 경험이지 실패가 아닙니다. 오늘의 곤란함 때문에 주저 앉지 마시고 자신을 더욱 단련 시켜주기 위한 뜻으로 받아 들이시기 바랍니다. 9월 1일 도신스님 @dosindesa 아름다운 말을 많이 쓰는 사람은 아름다운 일들로 축복을 받습니다. 크게는 나라, 단체, 가정, 나를 모두 포함시켜 타인에게 희망을 주고, 자신감을 주고, 기쁨을 주고,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언어동산을 만들고 가꾸어야 겠습니다. 8월 31일 도신스님 @dosindesa 험난한 길일 수록 조급한 마음을 내지 말아야 하고, 어려운 상황 일 수록 침착함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1. 무엇이 문제인가? 2.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문제의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4.최악의 경우는?... 이런 사고가 자동화 되어 있어야 합니다. 8월 30일 도신스님 @dosindesa 행복이나 만족은 정해 놓은 기준이 없습니다. 기준이 없다는 것은 작은 것으로도 만족이나 행복감을 얻을 수도 있지만 큰 것으로도 행복이나 만족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나로 만들어 가면 될일입니다. 8월 29일 도신스님 @dosindesa 안경이 필요하면 안경을 써야하고, 안경이 필요 없으면 안경을 벗어야 겠지요. 마음의 문제도 그렇습니다. 필요한 생각은 갖춰야 하고, 불필요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방 안에 쓰레기 치우듯 마음 안에 불필요한 생각, 근심 걱정은 치워야 합니다. 8월 29일 도신스님 @dosindesa 나의 일을 자기 일 처럼 걱정 해 주고 적극적으로 나서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린 그런 사람을 만나면 호감을 갖게 됩니다. 항상 그럴 수는 없지만 상대의 일을 나의 일 처럼 여기고 진심으로 대해 주면 상대가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사랑이 소통입니다. 8월 28일 도신스님 @dosindesa 어떤 일이 발생 했을 때 두 가지로 분류를 해 봐야 합니다. 첫째는 큰 일, 둘 째는 급한 일입니다. 말 그대로 급한 일을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급한 일은 뒤로 미룰 일이 아닙니다. 고민은 사람을그 만큼 초조하게 만들고 병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8월 27일 도신스님 @dosindesa 오늘의 이익이 이익이 아니고, 오늘의 손해가 손해가 아닙니다. 오늘의 이익이 내일의 손해가 될 수 있고, 오늘의 손해가 내일의 이익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익과 손해에 흔들리지 말고 당신의 길을 꿋꿋하게 가시길 바랍니다. _()_ 慈悲花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