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의 전통시장이 일제치하에서 사실상 역사적(歷史的)
대한독립을 이끈 대한인(大韓人)의 정신적 자각을 이룬
쾌거인 3.1운동과 같은 민중적(民衆的) 대각성이 있어야
하며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업종별 품목별
1대1 비교우위의 보다 나은 종합적인 점포경영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겠다.
종합적인 점포경영능력이란 개개인이 절차탁마하여 자신만의
경영노하우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오로지 경험과
지식의 습득에 따른 경영(經營)에 있어 깨달음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근본적인 정신적 각성이나 경영능력의 습득이 없이
실시하는 단기적인 시설개선이나 명절에만 발행하는 상품권은
자유 대한민국의 주권자(主權者)인 의식(意識)이 깨어있는 국민을
무지하고 몽매한 군중(群衆)으로 만들어 무기력하게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인적국력(人的國力)을 감소시키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전통시장 국민(國民)의 대각성이 있어야 하겠다.
결론적으로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의 경제적 국력을
보다 충실히 하기 위해 3.1운동과 같은 정신적(精神的) 대각성(大覺醒)이
있어야 하겠다.

자유 대한민국의 3.1운동 정신은 헌법정신이다.
정신적(精神的) 대각성(大覺醒)이 있으면 기타 시설개선이나
부수적인 경영기법은 따라 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