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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상인 개방적이며 주관적인 상인관(商人觀)의 강인한 의지력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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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가모니 작성일2013.08.06 조회8,3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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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은 6.25의 폐허위에서 전국적으로 유통시장을 건설하였다.
(이것이 2013년 현대 자유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 있는 전통시장이다.)
이것이 자유 대한민국 근대의 1세대적 유통시장이었다.
그리고 백화점이 전국적으로 유행하였고 이어서 슈퍼마켓과 마트가
또 전국적으로 유행하였다. 이런 선풍적인 유통바람에 뒤이어 전국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시설개선사업 공동마케팅 상인대학이 실시되었고
이 모든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새로운 사업아이템에 따른 유통기법에 따른
유통바람도 아니고 상인대학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중요한 것은
유통상인 개개인 모두가 개방적인 태도로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유통기법과
자신만의 정직과 신용의 주관적인 상인관을 가지고 20대 상인이 30대 상인이
되어가고 40대 상인이 70대 상인이 되어가는 길목에서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의
회한의 인생의 여로에서 강인한 의지력을 가지고 사업을 관철시켜내는
상인(商人)으로써의 상인관이 내용으로써 중요할 것이다.

注)불교도 상인은 결코 기술적 경제학적 유통바람을 타지 않는다.
왜냐하면 불교도 상인의 가치판단 기준은 이 우주 법계에 존재하는 진리의
불법(佛法)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불교도 상인은 즐거이 오계(五戒)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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