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신스님의 80번재주 트윗글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影月 작성일2013.08.08 조회8,570회 댓글0건 본문 도신스님의 80번째주 트윗글입니다. 8월 7일 도신스님 @dosindesa 당신이 참고 기다리지 않으면 저 황긍열매를 누가 따갈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기회는 참고 견디고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지, 포기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닙니다. 포기하는 사람들은 포기할만한 이유를 항상 준비해 둡니다. 될 일이 없습니다. 8월 6일 도신스님 @dosindesa 나의 자존심은 지키려고 하면서 타인의 자존심은 무시한다면, 바꿔 말해 타인도 타인자신의 자존심은 지키고 나의 자존심은 무시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그래서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과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중요합니다. 8월 5일 도신스님 @dosindesa 평생의 계획, 십년단위의 계획, 년의 계획, 달의 계획은 아니더라도 하루의 계획은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계획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그것도 계획을 세우고 난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계획이 없으면 하루가 흐트러지고, 달, 년, 일생이 흐트러집니다. 8월 5일 도신스님 @dosindesa 가장 위대하면서도 가장 무서운 사람, 가장 훌륭하면서도 멋있는사람, 그를 일러 우린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은 승부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최선 점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니, 그는 승부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8월 4일 도신스님 @dosindesa 아침 햇빛을 많이 받고 싶다면 해가 떠오르는 방향으로 자리를 잡아야 하듯 목적이 뚜렷하다면 그 목적을 향해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생각을 하더라도 목적에서 벗어나지 말고, 행동을 하더라도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자신을 관리해야 합니다. 8월 4일 도신스님 @dosindesa 상대가 나를 이해 못하는 것은 서로가 다른 입장이니까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정말 답답한 것은 이해 그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절부절 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련을 가지면 상처가 될 뿐입니다. 8월 3일 도신스님 @dosindesa 하루 두 번씩 자신의 마음에 노크를 합니다. 아침을 출발하며 "오늘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잠들 무렵 또 물어 보세요. "오늘 내가 반성할 일은 없는가?" 가까운 미래에 발전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8월 2일 도신스님 @dosindesa 나에게 괴로운 일이 상대에겐 아무것도 아닐 수 있고, 상대에게 괴로운 일이 나에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사랑의 실천이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며, 절대 공감하는 것입니다.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 자비, 사랑은 다 거짓입니다. 8월 2일 도신스님 @dosindesa 견물생심(見物生心): 좋은 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잃으면서 까지 그 물건을 차지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기에 "마음을 얻으면 천하를 얻는 것이다." 라고 옛사람은 말합니다 8월 1일 도신스님 @dosindesa 귀인을 어느 곳, 어느 때, 어디에서 만나게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때론 지나고 나서야 '아, 그분이었구나!' 라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만 이미 과거의 일입니다. 귀인을 만나는 조건은 친절한 마음과 모든 대상을 스승으로 여길 줄 아는 마음입니다. 8월 1일 도신스님 @dosindesa 꽃집에 머물면 꽃 향기가 몸에 배고, 식당에 머물면 음식냄새가 몸에 배는 것처럼, 내가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느냐에 따라서 나의 향기가 달라집니다. 이왕이면 나의 향기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그런 향기였으면 좋겠습니다. 7월 31일 도신스님 @dosindesa 저 유치찬란한 문명의 빛깔이 아름다워 보이지만. 거기에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좀 부족하고 모자란 듯 하지만, 지금 당신이 누리고 있는 소박한 평화는 전 인류가 그렇게 갈망했던 것입니다. 당신의 작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7월 31일 도신스님 @dosindesa 가르칠 줄 아는 사람은 가슴에 뜨거운 사랑과 에너지를 갖고 있기에 말에 앞서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배우는 사람은 그의 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배웁니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사람은 행동으로서 말을 대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_()_ 慈悲花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