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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스님의 77번째주 트윗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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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影月 작성일2013.07.17 조회7,6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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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신스님의 77번째주 트윗글입니다.


  7월 16일 도신스님 @dosindesa 

  삶의 형태는 비록 다양하지만 추구하는 바는 공통적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행복인데
  그 행복을 얻자고 불행의 길로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눈앞에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하고 멀리서 찾는데
  그곳에는 결코 행복이 없습니다.

  자신의 발밑을 봐야겠습니다.

    
  7월 16일 도신스님 @dosindesa  
  자신의 조그만 이익을 위해 인간의 도리를 어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으로써의 근본 양심마저 팔아먹는 자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자신도 살겠다고 탈북한 사람이 돈 때문에
  다른 탈북자들을 유인해 북한에 체포되도록 했답니다. 사람이 맞는지...

    
  7월 15일 도신스님 @dosindesa
  인생 목표를 뚜렷이 하고, 강한 의지와 인내로써 당당한 자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혹의 바다에 쓸려가 전혀 원치 않던 곳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자신을 스승으로 삼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입니다.
  당당한 자신을 만드세요.

    
  7월 14일 도신스님 @dosindesa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것은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 사고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다가도 어느새 부정적인 생각으로 돌아가 있곤 한데
  그만큼 부정적인 생각으로 머리를 채워 왔다는 것입니다.
  부정적 사고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긍정적사고입니다.

    
  7월 14일 도신스님 @dosindesa
  자신과 타인에게 충실하면 성장은 저절로 이루어 집니다.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 성장을 멈추게 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저 삶을 충실히 살면 곡식이 자연스럽게 익어가듯
  우리의 성장 또한 그렇게 익어갑니다.
  충실한 삶이 멋진 성장의 거름입니다

    
  7월 13일 도신스님 @dosindesa   
  날로 날로 새로워지고 싶다면 매일 매일 접하는
  하늘, 구름, 대지, 들판, 새떼들, 물, 나무, 바람, 빛 등
  자연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자연의 경이로움에 취하고 자연의 속삭임에 귀를 대고 있으면
  항상 마음은 새로워지고 휴식은 절로 이루어집니다.

    
  7월 13일 도신스님 @dosindesa 
  가끔은 혼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한 침묵의 시간을 가져봐야 합니다.
  낯설긴 하지만 아주 새로운 지혜를 만나게 됩니다.
  그 지혜를 경험하는 순간 고요속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보석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보석은 당신에게 평안과 안락을 제공할 것입니다.

    
  7월 12일 도신스님 @dosindesa 
  소박한 삶, 나눌 줄 아는 삶, 여기서 우러 나오는 삶의 기쁨은
  생을 마감할 때 까지 함께 하지만,
  욕심을 채워 얻어진 기쁨은 잠시 일 뿐이며 곧 소유야 말로 
  존재의 가장 큰 위협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실 성공과 행복은 전혀 다른 색깔입니다.

    
  7월 11일 도신스님 @dosindesa 
  당신의 내면에 당신이 느낄 수 없는 절대적인 영역이 있습니다.
  그 영역은 절대 고요이고 무한 능력입니다.
  성공이란 그 영역이 아주 조금 발현 된 것입니다.
  그 영역이 발현될 때 까지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기다림이 당신을 빛나게 할 것입니다.

    
  7월 11일 도신스님 @dosindesa
  시작도 좋았고 과정도 좋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꼭 포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과정 중에는 반드시 어려운 일이 한 두개 있기 만련입니다.
  일종의 고비입니다.시작을 했으면 어떤식으로든 반드시 결과를 보세요.
  충분히 고민하고 시작한 일 아니겠습니까.

    
  7월 10일 도신스님 @dosindesa  
  어찌보면 필요하고, 어찌 보면 필요 없고 참 애매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애매한 것일 수록 챙겨둘 필요가 있습니다.
  먼 훗날 어떤 일을 당해서 그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서커스와 같은 인생, 무엇이 필요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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慈悲花印

 


 

님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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