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의 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석가모니 작성일2013.07.02 조회7,802회 댓글0건본문
道를 구하는 일은 진리를 구하는 일이며
자기 자신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일이다.
道는 자기 자신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지만
이 세상 전체를 구하는 일이기도 하는 일이다.
道를 구할때에는 道에 다가가도록 이끌어 주는
天人이 있는가 하면 道에 다가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악마가 끼어들기도 한다.
모든 道는 하나로 통한다.
모든 道가 자비이며 사랑이며 인(仁)이다.
다만 이 우주법계에 꽉 차있는 생명체가 스스로의
자아의식에 의해서 온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서로 개별적인 시간과 공간에 존재한다
여기고 분별심을 내는 것이다.
더욱이 그것이 업(業)일 경우에는
집착과 애욕과 질투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여
싸우고 죽여 버려서 돌고 도는 환생을 거듭한다.
이 우주법계 은하수 가득한 지구라는 별에 한 수행자가 태어났다.
지구라는 별에는 수 없이 많은 수행자가 있지만 나는 현대의 대한민국의
충청남도 서산시에 살고 있는 두명의 수행자의 수행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 한다.
본시 수행이라는 것이 환생을 거듭하고
자비를 베풀며 하는 것이지만 두 수행자의 우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산에 한명의 화랑(花郞)이 있었다.
이 화랑의 꿈은 지구라는 생명체의 별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적 제자백가들의
사상을 통일하는 대종교인이 되는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이 화랑은 평생에 걸쳐서 道를 구하였다.
이 화랑은 道를 구하기 위하여 모든 가족들에게 다양한 종교를 믿도록 한 다음
자기 자신은 불교를 믿었다. 그리하여 道를 구하는데 이 화랑은 자신의 민족이
분단된 것에 심한 갈등을 느끼며 반드시 꼭 위대한 진리를 깨달아야겠다고 결심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道를 구하려 하는자는 天人이 반드시 돕는다.
道를 구하려 하는자는 몸의 고단함을 어려워하지 마라.
道를 구하려 하는자 탐욕이나 맛있는 음식을 구하려 하지마라.
道를 구하려 하는자 자비를 베풀때 댓가를 구하지 마라.
道를 구하려 하는자 자신을 도와 준 天人에 집착하지 마라.
道를 구하려 하는자가 자비를 베풀때 댓가를 바라지 않듯이
수행자를 도와 준 天人 또한 댓가를 바라지 않으니 그것을 자비라 부른다.
그렇게 수행자와 天人은 중생을 구한다.
화랑에게는 범어사 스님이 친구로 적합하다.
天人이 道를 전할때에는 수행자의 수준에 맞게 전한다.
왜냐하면 수행자가 자기 수준에 맞게 道를 이해하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道를 전할때에는 잠을 자면서도 무의식 중에 전하고 깨어 있으면서도 의식중에 전한다.
道는 몸(행동)으로 전한다.
道는 눈으로 전한다.
道는 귀로 전한다.
道는 코로 전한다.
道는 입으로 전한다.
道는 뜻으로 전한다.
화랑과 범어사 스님은 서로가 道의 마음과 마음이 통함을 이용하여 法의
道戰을 펼쳤다.
서로의 道力을 시험하기 위하여 밀고 끌어 당기는 힘을 시험삼아 당기는
가운데 道를 깨우쳤다.
진흥대왕의 화랑들이 士風을 일으켜 세운 화랑도의 나라는 道의 나라이지 움직이지 않는 생명체 거대한 땅덩어리의 나라가 아니다. 인간의 정신이 모이면 큰 일을 해낸다. 신라의 정신 화랑도가 모여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루어 낸 것이다.
홍익인간의 단군 고조선시대 이후부터 인류의 역사는 지구라는 별 생명체와 함께 개척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인류문명의 발전과 함께 점점 더 가까이 시대가 흐르며 완전한 조선민족을 만들어 왔고 21세기에 이르러 정보통신 혁명과 함께 정신문명의 혁명을 이루었다.
지구촌이라는 생명체의 최후의 이념의 분단국가에서 인류최초의 정신문화혁명을
이루어 낸 진일보한 진화된 조선민족이 되었다.
道는 인간을 자유롭게 만들고 평등하게 만든다.
21세기 조선민족의 정보통신혁명에 이은 정신문화혁명을 기념하며 이 글을 쓴다.
자기 자신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일이다.
道는 자기 자신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지만
이 세상 전체를 구하는 일이기도 하는 일이다.
道를 구할때에는 道에 다가가도록 이끌어 주는
天人이 있는가 하면 道에 다가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악마가 끼어들기도 한다.
모든 道는 하나로 통한다.
모든 道가 자비이며 사랑이며 인(仁)이다.
다만 이 우주법계에 꽉 차있는 생명체가 스스로의
자아의식에 의해서 온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서로 개별적인 시간과 공간에 존재한다
여기고 분별심을 내는 것이다.
더욱이 그것이 업(業)일 경우에는
집착과 애욕과 질투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여
싸우고 죽여 버려서 돌고 도는 환생을 거듭한다.
이 우주법계 은하수 가득한 지구라는 별에 한 수행자가 태어났다.
지구라는 별에는 수 없이 많은 수행자가 있지만 나는 현대의 대한민국의
충청남도 서산시에 살고 있는 두명의 수행자의 수행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 한다.
본시 수행이라는 것이 환생을 거듭하고
자비를 베풀며 하는 것이지만 두 수행자의 우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산에 한명의 화랑(花郞)이 있었다.
이 화랑의 꿈은 지구라는 생명체의 별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적 제자백가들의
사상을 통일하는 대종교인이 되는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이 화랑은 평생에 걸쳐서 道를 구하였다.
이 화랑은 道를 구하기 위하여 모든 가족들에게 다양한 종교를 믿도록 한 다음
자기 자신은 불교를 믿었다. 그리하여 道를 구하는데 이 화랑은 자신의 민족이
분단된 것에 심한 갈등을 느끼며 반드시 꼭 위대한 진리를 깨달아야겠다고 결심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道를 구하려 하는자는 天人이 반드시 돕는다.
道를 구하려 하는자는 몸의 고단함을 어려워하지 마라.
道를 구하려 하는자 탐욕이나 맛있는 음식을 구하려 하지마라.
道를 구하려 하는자 자비를 베풀때 댓가를 구하지 마라.
道를 구하려 하는자 자신을 도와 준 天人에 집착하지 마라.
道를 구하려 하는자가 자비를 베풀때 댓가를 바라지 않듯이
수행자를 도와 준 天人 또한 댓가를 바라지 않으니 그것을 자비라 부른다.
그렇게 수행자와 天人은 중생을 구한다.
화랑에게는 범어사 스님이 친구로 적합하다.
天人이 道를 전할때에는 수행자의 수준에 맞게 전한다.
왜냐하면 수행자가 자기 수준에 맞게 道를 이해하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道를 전할때에는 잠을 자면서도 무의식 중에 전하고 깨어 있으면서도 의식중에 전한다.
道는 몸(행동)으로 전한다.
道는 눈으로 전한다.
道는 귀로 전한다.
道는 코로 전한다.
道는 입으로 전한다.
道는 뜻으로 전한다.
화랑과 범어사 스님은 서로가 道의 마음과 마음이 통함을 이용하여 法의
道戰을 펼쳤다.
서로의 道力을 시험하기 위하여 밀고 끌어 당기는 힘을 시험삼아 당기는
가운데 道를 깨우쳤다.
진흥대왕의 화랑들이 士風을 일으켜 세운 화랑도의 나라는 道의 나라이지 움직이지 않는 생명체 거대한 땅덩어리의 나라가 아니다. 인간의 정신이 모이면 큰 일을 해낸다. 신라의 정신 화랑도가 모여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루어 낸 것이다.
홍익인간의 단군 고조선시대 이후부터 인류의 역사는 지구라는 별 생명체와 함께 개척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인류문명의 발전과 함께 점점 더 가까이 시대가 흐르며 완전한 조선민족을 만들어 왔고 21세기에 이르러 정보통신 혁명과 함께 정신문명의 혁명을 이루었다.
지구촌이라는 생명체의 최후의 이념의 분단국가에서 인류최초의 정신문화혁명을
이루어 낸 진일보한 진화된 조선민족이 되었다.
道는 인간을 자유롭게 만들고 평등하게 만든다.
21세기 조선민족의 정보통신혁명에 이은 정신문화혁명을 기념하며 이 글을 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