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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은 백두산 기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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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가모니 작성일2013.07.02 조회7,9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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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륙문명과 북남아메리카 해양문명의 접점 만주, 한반도, 일본열도 구이 문명권의 영산이 세곳이 있으니 갈석산, 백두산, 후지산 세곳이 있다. 그중에서 동이의 영산은 백두산으로 손꼽히는데 고조선의 단군에서부터 그 기원을 찾는다.

백두대간은 만주, 한반도일대를 관통하는데 정치적 국가의 정권의 변천에 따라 역사시대에 백두산에 가 본 사람이 얼마인지 모른다. 하지만 동이족 역사시대의 정치국가의 정권중에서 백두대간의 백두산에 대해서 모두 신비한 건국설화를 가지고 있으니 이는 백두산이 동이족의 영산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우리가 모두 학창시절에는 한번씩은 꼭 수학여행을 떠나는데 얼마나 많은 학교가 백두산으로 수학여행을 떠나는지 의문이 든다.

21세기 현대는 급속하게 정보통신혁명이 확산되며 정신문화혁명 또한 세계적으로 점차 확산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점진적으로 선진국에서 저개발국가로 정보통신혁명이 확산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자유민주주의의 다문화적 세계화된 열린민족주의는 전 세계를 평화로 이끌어 가고 있다.

이런때에 만주, 한반도, 일본열도, 열린민족주의의 구이(九夷)는 정신적 자유민주주의를 향유하며 전 세계적 종교와 사상이 모여들어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누리며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교환하며 기여하여 신문명(新文明)의 신사업 고용문화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전세계의 열린민족주의의 대조선족이 동이의 영산(靈山) 백두산에 어린 학생들을 수학여행을 보내는 것은 의미있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자유 대한민국은 건국이후 맹렬하고 급격한 국력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하지만 이것은 2012년 4월 현재 20대 중후반에서 노년층까지의 세대가 이룩해 놓은 성과물이다. 미래를 위해서는 미래를 위한 끊임없고 중단없는 투자행위를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주장하는 청소년 학생들의 백두산 기행이다.

인간의 정신력은 무한한 힘을 가능하게 만든다. 인생에 있어 한번쯤 백두산을 여행한다는 것은 열린민족주의적 대조선민족의 호연지기의 정신력을 함양하는 일이다.

결론적으로 세계적인 자유민주주의의 다문화적 열린민족주의와 점진적으로 세계 190여개국으로 확산되어가는 정보통신혁명과 정신문화혁명의 시대에 한번쯤은 청소년 학생들이 백두산 여행을 다녀오길 권하며 이에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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