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花郞) 1만리(금황조(金皇祖)는 어떻게 중국의 북방을 통치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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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가모니 작성일2013.06.27 조회8,573회 댓글0건본문
금황제 아구다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전략 전술가였다.
중국 대륙으로 들어가는 길목 연운16주는 송나라와의 거란 협공으로
탈취한 후 송나라를 남쪽으로 밀어내고 거란을 서쪽으로 밀어내 서요를
건국하게 만들고 북방의 몽골을 민족적 이이제이 정책으로 분열시켰다.
하지만 완안부는 현명한 지도자요. 통치자였다.
그들은 완안부의 금황조 황족과 발해인과 말갈인과 거란인과 한족(漢族)을
차별하지 않았다. 유목민은 유목을 하였고 농경민은 농경을 하였고
재능있고 능력있는 자는 금황조(金皇祖)의 조정에 출사해 정치를 하였다.
분명 이에는 북방의 몽골과 남방의 남송과 동북의 고려와 서쪽의 서요의
영향이 컸다. 지금으로부터 1000년전 동아시아에서는 21세기 한반도의
남북한과 같은 철책선이 없이 국경간에 성(城)과 성(城)이 국경선을 담당하였다.
그래서 농경민은 자신이 살고 있는 땅에서 그대로 농사를 지었지만
유목민이나 무역대상들은 자유로이 국경을 오가며 유목과 장사를 하였고
국가간 정보의 유통도 자유로웠다.
때문에 좋은 정치(正治)를 안하면 금방 백성이 떠나갔다.
그래서 몽골도 금나라도 남송도 고려도 서요도 경쟁적으로 더 좋은 정치를
하기 위해서 경쟁을 했고 그에 따라 백성은 오고갔다.
모든 국가(國家)는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모든 사업도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모든 집안도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모든 종교적 정치적 사상도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생명과 우주 그리고 진리는
변화하지 않는것 같지만 변화하고 역설적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자기 자신만 아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마음이 편하면 그것으로 이 우주 법계 지구는 평화로운 것이다.
분명히 금나라도 멸망하였고 후에 군벌이 되어 중국대륙과 만주벌판을
떠돌다 누르하치에 의해 청황조가 성립되었지만 지금은 21세기 현대이다.
현대의 만주족은 중국과 자유 대한민국에게 있어 무엇인가?
이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화두요 질문이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이들은 모두 같은 조선족이었다는 것이다.
중국 대륙으로 들어가는 길목 연운16주는 송나라와의 거란 협공으로
탈취한 후 송나라를 남쪽으로 밀어내고 거란을 서쪽으로 밀어내 서요를
건국하게 만들고 북방의 몽골을 민족적 이이제이 정책으로 분열시켰다.
하지만 완안부는 현명한 지도자요. 통치자였다.
그들은 완안부의 금황조 황족과 발해인과 말갈인과 거란인과 한족(漢族)을
차별하지 않았다. 유목민은 유목을 하였고 농경민은 농경을 하였고
재능있고 능력있는 자는 금황조(金皇祖)의 조정에 출사해 정치를 하였다.
분명 이에는 북방의 몽골과 남방의 남송과 동북의 고려와 서쪽의 서요의
영향이 컸다. 지금으로부터 1000년전 동아시아에서는 21세기 한반도의
남북한과 같은 철책선이 없이 국경간에 성(城)과 성(城)이 국경선을 담당하였다.
그래서 농경민은 자신이 살고 있는 땅에서 그대로 농사를 지었지만
유목민이나 무역대상들은 자유로이 국경을 오가며 유목과 장사를 하였고
국가간 정보의 유통도 자유로웠다.
때문에 좋은 정치(正治)를 안하면 금방 백성이 떠나갔다.
그래서 몽골도 금나라도 남송도 고려도 서요도 경쟁적으로 더 좋은 정치를
하기 위해서 경쟁을 했고 그에 따라 백성은 오고갔다.
모든 국가(國家)는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모든 사업도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모든 집안도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모든 종교적 정치적 사상도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생명과 우주 그리고 진리는
변화하지 않는것 같지만 변화하고 역설적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자기 자신만 아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마음이 편하면 그것으로 이 우주 법계 지구는 평화로운 것이다.
분명히 금나라도 멸망하였고 후에 군벌이 되어 중국대륙과 만주벌판을
떠돌다 누르하치에 의해 청황조가 성립되었지만 지금은 21세기 현대이다.
현대의 만주족은 중국과 자유 대한민국에게 있어 무엇인가?
이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화두요 질문이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이들은 모두 같은 조선족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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