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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스님의 60번째주 트윗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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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影月 작성일2013.03.20 조회7,6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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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신스님의 60번째주 트윗글입니다.

 

      3월19일 도신스님 @dosindesa
     현명한 사람과 바보의 차이는
     바보는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없지만
     현명한 사람은 바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신스님 @dosindesa
     현대인은 시간에 쫓기며 사는 것이 버릇이 된 듯 합니다.
     뒤 돌아 보면
     누가 쫓는 것도 아닌데 괜히 혼자 쫓고 쫓깁니다.
     성실한 과정이 성실한 결과를 낳습니다.
     쫓기면 성실한 내용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괜히 혼자 쫓고 쫓기지 말아야 겠습니다.


      3월18일 도신스님 @dosindesa
     성공에 성공을 연결 지을 수 있는 것은
     남 다른 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남다른 노력이란 끝 없는 자기 자신의 단련입니다.
     자신을 단련 시키지 않고서는 어떤
     성공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도신스님 @dosindesa
     김연아 선수는 우리가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마다
     기적을 보여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의 우승은 오랜 공백을 깨고
     이겨낸 쾌거입니다.
     천사 처럼 날아 오르는 점프,
     우아하고 화려한 스핀, 예술적 표현,
     모두가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멋졌습니다

     
      3월17일 도신스님 @dosindesa
     지식이 필요 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도구라면
     지혜는 그 도구를 담아 두는 상자와 같습니다.
     그래서 지식과 지혜가 공존해야만 빛이 나는 법입니다.
     지혜가 없는 지식은 시한 폭탄과 같고,
     지식이 없는 지혜는 빈 밥 그릇과 같습니다.

    
도신스님 @dosindesa 
     윗 사람이 아랫 사람의 충정심을 믿지 못하여
     불신하거나,
그의 충정심을 알면서도
     자기의 입장만 생각해 배신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이상의 아픔을 겪게 될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할 것 중 하나가 바로 배신입니다.


      3월16일 도신스님 @dosindesa
     자신을 거짓으로 위장하여 성공한 사람은
     자만에 빠지기 쉽고 그 자만 때문에
     결국은 파국에 이르게 됩니다.
     진실함을 무기로 성공한 사람은 항상 겸손하고
     덕을 베풀기 때문에 그 성공이 더욱 빛나게 됩니다.


      3월15일 도신스님 @dosindesa
     과거를 빼 버리고 지금의 상황만 가지고
     얘기한다면 대화가 될 수 없습니다.
     결과는 반드시 원인이 있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옳은 것이 옳지 않은 것이 될 수 없고,
     옳지 않은 것이 옳은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진리이고 진실입니다.


      3월14일 도신스님 @dosindesa
     상대에 대해서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빠져 한 쪽만 바라보면
     사랑은 실천 될 수 없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조그만 아량만 있어도 사랑은 실천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의 길을 놔두고 미움의 길로 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3월13일 도신스님 @dosindesa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험난하고 힘들지라도
     만인을 위한 길이라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무릎에 피가 나고 손바닥이 달아 없어져도
     나의 기도로 만인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
     기꺼이 행하겠습니다.
     만인을 위한 길이라면
     지옥도 기꺼이 극락으로 여기겠습니다. 
 
     도신스님 @dosindesa 
     사랑은 시련이 많을 수록 더욱 강해집니다.

     어떤 시련도 사랑을 위협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은 이미 두려움과 공포,
     시련과 고통을 하나의 과정으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움과 공포에 밀려나고
     시련과 고통에 뒷 걸음 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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慈悲花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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