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신스님의 53번째주 트윗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影月 작성일2013.01.30 조회7,852회 댓글0건 본문 도신스님의 53번째주 트윗글입니다. 1월 29일도신스님 @dosindesa 꿈을 너무 크게 가지면 자신에게 부담을 주게 됩니다. 또한 의구심이 일어나게 되고 그 의구심은 부정적 사고를 형성하게 됩니다. 현실 가능한 꿈을 갖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 내일도 필요없다, 오늘을 열심히 살자." 1월 28일 도신스님 @dosindesa 마음을 항상 즐겁게 가지면 하는 일 마다 신이 나고 성과도 덩달아 좋아 지며. 하는 일마다 전부 가치 있는 일들이고 보람있는 일들입니다. 마음이 즐겁지 못하면 하는 일 마다 짜증나고 힘듭니다. "아, 참 즐겁다." 는 이 암시가 인생을 바꿉니다. 1월 27일 도신스님 @dosindesa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타인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깎아 내려 생각하고 비하하고 학대 하는 것은 스스로를 쓸모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1월 26일 도신스님 @dosindesa 생명이 남아 있는 한 희망은 가질 수 있으며 희망이 있는 한 꿈은 이룰 수 있습니다. 생명은 값진 것입니다. 스스로 포기 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열매를 딸 수 있습니다. "난, 잘 할 수 있다. 그래, 다 잘된다."는 이 희망이 참된 자신감입니다. 1월 26일 도신스님 @dosindesa 성공을 이루어 본 사람이 또 다른 성공을 이루어 내기는 쉽습니다. 왜냐하면 한번 성공한 사람은 성공에 대해서 그 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큰 성공이 아니더라도 우선 내가 이루어 낼 수 있는 일부터 도전해서 성공해 보시기 바랍니다. 1월 25일 도신스님 @dosindesa 이 세상의 일이란 당신이 할수 있다고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는 일이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의 생각은 수 많은 일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1 월 25일 도신스님 @dosindesa 꿈을 크게 갖는 것은 당신의 특권입니다. 대신 당신의 행동은 겸손으로 무장되어야 하고, 당신의 마음속 희망은 에베레스트 정상보다 더 높게 해야 합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는 철저히 하고 작은 것 부터 하나 하나 행동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1월 25일 도신스님 @dosindesa 질투는 사랑하는 사람을 태우고, 그와 인연 있는 사람들을 태우고 자신을 태워 온통 불바다로 만듭니다. 질투를 예방하는 첫 번째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을 갖지 않는 것이며, 두 번째 방법은 ' 그 무엇도 내것 이랄게 없다.는것을 빨리 깨닫는 것입니다 1월 24일 도신스님 @dosindesa 마음이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 습니다. 마음으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이 세속의 일입니다. 나쁜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따르는 것도 마음의 결과입니다. 마음, 마음 그것이 우리의 화두입니다. 1월 24일 도신스님 @dosindesa 집착이 무서운 이유는 모든 오해의 근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착을 좋아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도 집착의 힘입니다. 어떤 대상이냐에 따라 집착의 정도가 다르겠지만 우리가 말하는 대부분의 집착은 우리의 건강과 정신을 멍들게 합니다. 1월 23일 도신스님 @dosindesa 인생은 만남과 이별의 교차를 수 없이 경험하면서 익어갑니다. 그 경험 중에는 아픔, 시련, 행복, 기쁨, 눈물,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런 모든 것들이 경험이라는 하나의 거름이 되어 인생을 익어가게 합니다. 인생은 경험을 통해서 익어갑니다. 1월 23일 도신스님 @dosindesa 사람은 누구나 다 조금씩은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성이 도드라지게 드러나 있는 사람들은 삶의 경쟁이 그만큼 치열했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논하고 우정을 논하고 의리를 논해야 하는 진실한 만남에선 그 이중성이 치명적인 단점이 됩니다. 1월 23일 도신스님 @dosindesa 세상이 그대를 속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가 세상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그대를 어떻게 해 보고자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대가 세상을 어떻게 해 보고자 욕심을 내니 그로인해 그대가 세상에 속게 되는 것입니다. 1월 22일 도신스님 @dosindesa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자신감의 부재와 망서림으로 헛된 시간을 보냅니다. 정말 진지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온 사람은 선택의 기로에서 크게 방황하지 않습니다. 그는 목표가 정확히 서 있기 때문입니다. ********************************************************** 새 달력을 바꾸어 단지도 벌써 한달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고픈 일. 이루고픈 꿈들은 까마득 하건만 야속한 시간은 화살처럼 빨리도 날아가 버리기만 할뿐. 잠시 멈추어 기다려 주지 않네요. 지금 순간 순간의 이 시간들에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여 살아야 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_()_ 慈悲花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