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신스님의 32 번째 트윗글 ♣ 





9월 4일 도신스님 ‏@dosindesa 
좋은 냄새와 나쁜 냄새는 같은 그릇에 담기지 않는다. 
= 世說新語 = 
좋은 친구는 나를 건강하게 하고 나쁜 친구는 나를 건강치 못하게 합니다. 
그사람의 친구들을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친구들은 어떠세요? 좋은 친구를 만나십시요. 



9월 3일 도신스님 ‏@dosindesa 
호의를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호의를 바랄 권리가 없다. 
= 푸블릴리우스 = 
진정으로 베푸는 사람은 바라지 않습니다. 
베풀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는 것도 많거니와 
불만도 많고 늘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 베품을 배우면 행복을 알게됩니다. 



9월 2일 도신스님 ‏@dosindesa 
은혜를 베푼자는 그것을 감추고, 은혜를 받은 자는 그것을 밝히라.
= 세네카 = 
베풀고 속상한 일이 생기는 것은 기대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베풀었다는 마음마저 없어야 참된 베품입니다. 
은혜를 입은 사람은 은혜를 가슴깊이 새겨 잊지말아야 합니다 



9월 1일 도신스님 ‏@dosindesa 
기억하고 슬퍼하기 보다는 잊어버리고 웃는 편이 훨씬 낫다. 
= 만약 우리에게 망각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수명은 많이 단축되었을 것입니다. 
지나간 일은 이미 끝난 일입니다. 
그것 때문에 스스로롤 괴롭히지는 말아야합니다. 



8월 31일 도신스님 ‏@dosindesa 
나주성폭행범 “처음에는 언니 노려” 
충격고백 http://view.heraldcorp.com/view.php?ud=20120901000028 … 
사람 보호하기 위해 만든 인권법, ... 
이 법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사람의 가슴에 못질도 한다. 
화가나는 것은 이 인권법이 중범죄자들을 보호해 주고 있다는 것. 



8월 31일 도신스님 ‏@dosindesa 
그대 자신에게 냉정하라. 
그래야 그대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
 = 중광스님 = 
자신에게 냉정해 질수 있다면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바깥에 수 많은 적이 있지만 본실 가장 무서운 적은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에게 냉정해져야합니다. 



8월 30일 도신스님 ‏@dosindesa 
출세의 길은 두 가지밖에 없다. 
즉 자기 자신의 근면에 의하는 것과 
다른 사람의 어리석음에 의하는 것이다. 
= 라브러웨르 = 
‘다른 사람의 어리석음으로 출세할 수 있다.'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고 없이 내게 잘 하는 사람 살펴봐야합니다. 



8월 29일 도신스님 ‏@dosindesa 
곧기만 하고 굽힐 수 없는 사람과 더불어 큰일을 해서는 안 된다. 
= 설원(說苑).설총(說叢) = 
곧음도 필요하지만 굽힘도 필요합니다. 
곧지 않으면 뜻을 세우기 어려우며, 굽히지 않으면 이루기 어렵습니다. 
양쪽을 갖춰야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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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을!!
딱히 무어라 말할수 없는데....
가슴  한구석이 허허해 오네요.
누군가 그대가 되어 받아 준다면.....
별빛 스러지는 창가에서, 나 그대에게 편지를 쓰겠습니다.
'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는 어느 책의 제목처럼....
아낌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사랑 할 그대가.......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건강하세요._()_


慈悲花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