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도신스님?@dosindesa
자연은 결코 우리를 속이지 않는다.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은 언제나 우리다.
= J.루소 =
우리네 삶이 고된 이유는 자연을 역행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을알고 동화되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위대한 모성이여~. 당신의 이름은 자연입니다.
6월 24일 도신스님?@dosindes
큰 부자는 하늘에 달려 있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함에 달려 있다.
= 명심보감 =
운명적으로 타고난 부자는 간혹 어쩌다 한 사람 있을까 말까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자들은 부지런했기 때문에 일구어 낸 결과물입니다.
부지런함은 미래에 풍요를 줍니다
6월 23일 도신스님?@dosindesa
강한 믿음은 강한 사람을 이기고,
강자를 보다 강하게 만든다 =
W.배저트 =
연약해 보여도 굳은 신념을 가진 사람은
성격적으로 강한 사람을 쉽게 이겨냅니다.
굳은 민음, 반드시 된다는 확신,
이것만큼 사람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없습니다.
6월 22일 도신스님?@dosindesa
대지는 모든 것을 생산하며, 모든 것을 다시 받아 들인다.
= T.풀러 =
대지는 우리에게 조건 없이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으로 파괴되고 오염되고 있는 이 대지는
청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연의 힘으로 우리를 정화할 것입니다.
6월 21일 도신스님?@dosindesa
위대한 행동은 위대한 정신을 말해 준다.
= J.플레처 =
생각하는데로 행동하게 되어있습니다.
곧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씀도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순전히 자기의 선택입니다.
좋은 생각 으로 자신을 무장하십시오.
6월 20일 도신스님?@dosindesa
빛은 비록 더러운 곳을 통과할지라도 오염되지 않는다.
- 아우구스티누스 -
화이부동(和而不動)이라는 말씀이 있다.
함께 어룰리기는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당신이 누구와 만나든,
어느 곳에 있든 동요 없이 자신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어느덧 녹음이 짙푸른 6월도
마지막을 고하고 있네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은 나이를 먹는 까닭 일까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말.......
싱그러운 7월을 가슴가득 기대해 봅니다.
존경하는 도신스님!
그리고 법우님들 고운 7월 맞이 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