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위한 진리의 말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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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신스님 작성일2009.07.09 조회7,633회 댓글0건본문
'그가 나를 욕하고 해쳤다
나를 이기고 내것을 빼앗았다'
이렇게 생각을 품고 있으면
원한이 가라않지 않는다.
'그가 나를 욕하고 해쳤다
나를 이기고 내것을 빼앗았다'
이렇게 생각을 품지 않으면
마침내 원한이 가라앉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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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
그대는 그대에게 닥쳐온 고통들에 대해서
타인을 원망해 본 적이 없는가?
만일 없다면 그것은 거짓말이고
만일 있다면 그대는 미움과 증오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업이라는 것은 고물줄에 매달려 있는 공과 같아서
힘껏 던지면 던질 수록 반대로 내게 다가오는 속도도 빠르고
충격도 큰 것이다.
이 세상의 어떤 일도 남의 탓은 없다.
보는 나의 눈이 문제이고, 듣는 나의 귀가 문제이고,
말하는 나의 입이 문제이고, 행동하는 나의 실천이 문제이며
판단하고 결정하는 나의 생각이 문제이다...
모든 원인을 내 안으로 돌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참회가 시작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할 수 있다.
내게 어떤 일이 벌어지든 또 어떤 고통이 오든 그것은
내가 지은 나의 과보 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남을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내 내 마음의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며
자유를 얻지 못할 것이며 행복을 얻지 못할 것이다.
용서하라고 말하는 것은 그사람을 이해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 탓을 나 자신에게 돌리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나에게서 출발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용기 없고 배짱없게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어떤 문제이든 어떤 잘못이든 그 앞에 당당히 서라.
받을 것은 받아야 하고, 줄 것은 줘야 한다...
나를 이기고 내것을 빼앗았다'
이렇게 생각을 품고 있으면
원한이 가라않지 않는다.
'그가 나를 욕하고 해쳤다
나를 이기고 내것을 빼앗았다'
이렇게 생각을 품지 않으면
마침내 원한이 가라앉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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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
그대는 그대에게 닥쳐온 고통들에 대해서
타인을 원망해 본 적이 없는가?
만일 없다면 그것은 거짓말이고
만일 있다면 그대는 미움과 증오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업이라는 것은 고물줄에 매달려 있는 공과 같아서
힘껏 던지면 던질 수록 반대로 내게 다가오는 속도도 빠르고
충격도 큰 것이다.
이 세상의 어떤 일도 남의 탓은 없다.
보는 나의 눈이 문제이고, 듣는 나의 귀가 문제이고,
말하는 나의 입이 문제이고, 행동하는 나의 실천이 문제이며
판단하고 결정하는 나의 생각이 문제이다...
모든 원인을 내 안으로 돌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참회가 시작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할 수 있다.
내게 어떤 일이 벌어지든 또 어떤 고통이 오든 그것은
내가 지은 나의 과보 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남을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내 내 마음의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며
자유를 얻지 못할 것이며 행복을 얻지 못할 것이다.
용서하라고 말하는 것은 그사람을 이해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 탓을 나 자신에게 돌리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나에게서 출발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용기 없고 배짱없게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어떤 문제이든 어떤 잘못이든 그 앞에 당당히 서라.
받을 것은 받아야 하고, 줄 것은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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