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위한 진리말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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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신스님 작성일2009.07.21 조회7,667회 댓글0건본문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보고
감관의 욕구를 억제하지 않으며
먹고 마시는 일에 절제가 없고
게을러서 정진하지 않는 사람은
악마가 그를 쉽게 정복한다.
바람이 연약한 나무를 넘어뜨리듯이...
더러운 것을 더럽게 보고
감관의 욕구를 잘 억제하며
먹고 마심에 절제가 있고
굳는 신념으로 정진하는 사람은
악마도 그를 정복할 수 없다.
바람이 바위산을 어찌할 수 없듯이...
----------------------------------------------------
항상 그대는 말이 많다. 신념이 없는 탓이다.
항상 그대는 불평이 많다. 신념이 없는 탓이다.
그대의 주관과 철학이 확실하게 바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욕구를 절제하는 것도 힘들 뿐만 아니라
그대는 제 3자에 의해서 항상 끌려 다녀야만 한다.
그대의 철학을, 인생의 방향을 확실하게 정하라.
그대가 방황하며 보내고 있는 시간들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지 아는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라.
그 다음에 그렇게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라.
그대는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 어떤 고민들을 해 왔는가?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보는 것은 어리석음이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이 있다. 그것이 더러운 것이라고 일러
주어도 고집을 꺾지 않는 그대의 아상이 문제이다.
이렇게 고집과 아상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결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러므로 해서 그는 무절제 하며 게을러 질 수
없다.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 드리지 않는 그대는
항상 악마로부터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더러운 것을 더럽게 보려면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그 지혜를 얻으려면 부처님이나 그외에 큰 선지식들의
말씀을 잘 경청하고 실천하며 기도를 통해서 자기의 주관과
인생관을 확실하게 세워 둬야 한다.
이렇게 자기 자신이 바르게 서 있으면 욕구도 적절히
절제할 수 있는 힘이 생기며, 바른 정진을 하는 까닭에
절대로 악마가 그대를 노릴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방황 할 때가 아니라 결정할 때이다.
왜냐하면 인생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며
저 악마는 오래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결정하라. 어떻게 할 것인가.
------------------------------------------- 도신.
감관의 욕구를 억제하지 않으며
먹고 마시는 일에 절제가 없고
게을러서 정진하지 않는 사람은
악마가 그를 쉽게 정복한다.
바람이 연약한 나무를 넘어뜨리듯이...
더러운 것을 더럽게 보고
감관의 욕구를 잘 억제하며
먹고 마심에 절제가 있고
굳는 신념으로 정진하는 사람은
악마도 그를 정복할 수 없다.
바람이 바위산을 어찌할 수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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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대는 말이 많다. 신념이 없는 탓이다.
항상 그대는 불평이 많다. 신념이 없는 탓이다.
그대의 주관과 철학이 확실하게 바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욕구를 절제하는 것도 힘들 뿐만 아니라
그대는 제 3자에 의해서 항상 끌려 다녀야만 한다.
그대의 철학을, 인생의 방향을 확실하게 정하라.
그대가 방황하며 보내고 있는 시간들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지 아는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라.
그 다음에 그렇게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라.
그대는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 어떤 고민들을 해 왔는가?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보는 것은 어리석음이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이 있다. 그것이 더러운 것이라고 일러
주어도 고집을 꺾지 않는 그대의 아상이 문제이다.
이렇게 고집과 아상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결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러므로 해서 그는 무절제 하며 게을러 질 수
없다.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 드리지 않는 그대는
항상 악마로부터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더러운 것을 더럽게 보려면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그 지혜를 얻으려면 부처님이나 그외에 큰 선지식들의
말씀을 잘 경청하고 실천하며 기도를 통해서 자기의 주관과
인생관을 확실하게 세워 둬야 한다.
이렇게 자기 자신이 바르게 서 있으면 욕구도 적절히
절제할 수 있는 힘이 생기며, 바른 정진을 하는 까닭에
절대로 악마가 그대를 노릴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방황 할 때가 아니라 결정할 때이다.
왜냐하면 인생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며
저 악마는 오래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결정하라. 어떻게 할 것인가.
------------------------------------------- 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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