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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음악편지 ~추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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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심 작성일2014.06.16 조회7,8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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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라고 불러 주는 추가열님의
목소리가 가슴 절절 좋구 ..편안하고..
행복을 주는 월요일 아침~~다시한번 운동화끈 질끈 매고 뛰어 보아야 하는
하루 시작입니다.
너무나 소중한사람들..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 많기에
어떤 일이 있어도 어깨피구 활짝 웃을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 Bye Bye - 추가열 [드라마 : 네 이웃의 아내 OST]
 
누구라도 한번쯤 가슴 태우며 누군갈 떠나보냈지
다시는 사랑을 믿지 않으리 그렇게 다짐해 보네
밀어내도 다시금 찾아오는게 그런게 사랑인가봐
어느새 그대가 자꾸 생각나 가슴이 또다시 타네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그대가 스며와
아픔을 눈물을 상처를 어루만져 주네
지나간 시간 모두 이젠 bye bye
남아있는 사랑 그대가 채워줘요
 
사랑이란건 없다 적어도 내겐 그렇게 다짐한 내게
내 이름 부르며 다가온 그대 그대가 나를 깨우네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그대가 스며와
아픔을 눈물을 상처를 어루만져 주네
지나간 시간 모두 이젠 bye bye
남아있는 사랑 그대가 채워줘요
 
시간이 흘러간 자리에 그대가
기쁨을 추억을 행복을 내게 남겨 주네
지나간 시간 모두 이젠 bye bye
남아있는 내 삶 그대로 채워줘요
남아있는 내 삶 그대로 채워줘요
배따라기음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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