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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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광사 작성일2007.12.03 조회6,050회 댓글0건본문
쉬운 일이라도 어려운 일처럼
어려운 일이라도 쉬운 일처럼
시작하라.
쉬워보이는 일도 해보면 어렵다.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진다.
쉽다고 얕볼 것이 아니고
어렵다고 팔장을 끼고 있을 것도 아니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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