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시는 울 신도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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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신스님 작성일2007.05.03 조회6,151회 댓글0건본문
묵뚝뚝한 성격탓에 연등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시는 보살님들께
어깨 한 번 못 두드려 드렸네요. 마음이야 너무도 감사하고 고맙고 눈물나고
그렇습니다만, 저하고 몇년을 사셔서 이미 아시겠지만 제가 좀
묵뚝뚝한 편이랍니다. 하지만 내면으로는 뜨거운 정이 있는 사람이니
어차피 이해하신거 조금만 더 이해해 주세요...
울 신도님들 사랑합니다. 제가 마음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들 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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