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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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광사 작성일2013.12.21 조회3,153회 댓글0건본문
동짓날을 아세(亞歲)라했고
민간에서는 작은설 이라고도 했다.
옛부터 이날 팥죽을 쑤어 조상께 제사 지내고
대문이나 벽에 뿌려 귀신을 쫓아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던 풍습에서 남아있는 절식이다.
"동지"는 밤이길고 낮이 짧은 날이며
절기상은 2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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