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회 회원들은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많아서 우리다섯명의 산행시작~~



마을에서 30분정도 걸어올라 정암사라는 사찰에들러 부처님께안부인사드리고~



급경사를 지나올라 흐르는땀방울을 닦으며 모두지친모습이지만 나름행복하다~



청정화보살님 열심히 땀흘리는모습이 예쁘지만~~지팡이는더아름답네여



흐르는땀방울을 닦으며~~~~



광천막걸리로목을 축인다음~~~가을정취에 만취되엇네여


하늘이 훤하게보이는 갈대밭에서 우린행복한모습으로 한편의사진을찍으며~~~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날씨지만 오서산가을햇살은 힘든산행을 아름다운 추억으로스케치하엿습니다~~~



오서산 정상의햇살은 가을의 그어느때보다 화창하고 아름다웟습니다~~~



늦은가을산행에 아쉬움을남기고 가을향기 가득담은우리는 즐거운마음으로 각설이타령을하면서 하산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