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사 현판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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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광사 작성일2009.06.24 조회2,697회 댓글0건본문
서광사 현판 글씨를 써 주신 허재 이규찬 선생님~
다치셔서 다리가 불편 하신데도 지팡이를 짚고
현판식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다리가 빨리 좋아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_()_
다치셔서 다리가 불편 하신데도 지팡이를 짚고
현판식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다리가 빨리 좋아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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