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 바둑교실 4박5일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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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광사 작성일2009.04.22 조회2,713회 댓글0건본문
아늑한 부춘산과 자비로운 부처님의 품 속에서..
길고도 짧았던 4박 5일 템플스테이 일정이 끝나갑니다.
울고 웃으며 함께했던 시간들이 아쉽게만 느껴지네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맑은 영혼을 가진 학생들을 만나
더없이 감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유창혁 바둑교실 학생들과 함께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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