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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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음수 작성일2006.12.22 조회2,802회 댓글0건본문
자리가 없어 법당앞에 자리 펴고 기도하시는 모습
바닥이 많이 차가웠을텐데도 기도에 전념하시는 우리 보살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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