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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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음수 작성일2006.12.22 조회2,959회 댓글0건본문
주지스님과 일산의 자금색 보살님께서 한담을 나누시는 중
주지스님께서는 말씀 중에 코를 만지는 버릇이 있으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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